창덕의료재단은 1975년 서울 영등포구에 영등포진단방사선과의원(현, 필립메디컬 서울센터)을 최초 개원하였으며 1991년에 확장 이전하여 국내 최초로 MRI 장비를 도입하여 진단방사선과/내과 전문병원 시대를 열었으며 2007년 분당지역에 분당 필립메디컬센터(분원)를 개원하였고 첨단 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지역사회 의료의 일익을 담당한 이래로 대학병원급의 정밀 진단장비를 갖추고 발전을 거듭한 결과 국내 유수 대학병원의 의뢰검사와 공기업, 대기업 임직원 및 가족 검진, 국내외 환자교류를 하는 명실상부한 최고 수준의 검진 전문 클리닉, 영상의학과, 내과 전문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필립메디컬 서울센터는 1975년 개원하였으며 1991년 현 위치로 확장 이전(지하2층, 지상5층, 연건평 800평)하여 국내 개인병원 최초로 MRI와 나선식 CT를 도입하였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강검진센터와 내과, 영상의학과 전문 건강검진센터입니다.

필립메디컬 분당센터는 최고의 건강검진 의료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2007년 분당구 서현동에 오픈하였으며, 2015년 추가 확장하여 현재 총 3100평의 넉넉한 의료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관(지하2층, 지상8층, 연건평 1,900평)과 별관(지하 2층, 지상8층, 연건평 1,200평) 규모의 내과, 영상의학과 전문 건강검진센터입니다.

창덕의료재단의 진료노하우와 최첨단 MRI, MDCT 등의 최신 진단장비와 총 40여명의 전문의와 약 250명의 전문의료인력(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치위생사, 의료관련 보건 행정직)의 협진체계로 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가 원스톱으로 가능합니다. 품위있고 아늑한 공간에서 복잡한 절차와 기다리는 번거로움 없이 대학병원급 진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창덕의료재단은 최상의 진료를 구현하는 고객 중심의 병원으로 선도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